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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련, 수련이되다

성장 이야기

치료 목적으로 쓰기 시작한 시와 기도가 모여서 시집이 되었습니다. 여전히 시와 기도는 쓰고 있습니다. 지금 보시는 시는 초창기에 쓴 것이고, 앞으로도 계속 시집을 내려 합니다.
치료 목적으로 쓰기 시작한 시와 기도가 모여서 시집이 되었습니다.
여전히 시와 기도는 쓰고 있습니다.

지금 보시는 시는 초창기에 쓴 것이고, 앞으로도 계속 시집을 내려 합니다.
심리적으로 많이 힘든 시기가 있었고, 치료 목적으로 시를 썼습니다.
심리적으로 많이 안정되면서 여태까지 쓰던 시를 시집을 내게 됐습니다.

저처럼 심리적으로 많이 힘든 분들이 이 시를 읽고 마음의 위안이 되면 좋겠습니다.

그리고 앞으로 써왔던 시들도 시집으로 낼 생각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.
하민아~~ ^^
아니~ 하민 작가님
작가님의 마음이 읽어지고 느껴지는 시네요.
단숨에 읽고 단숨에 작가님의 마음 속을 들여다 볼 수 있어 좋았어요.
솔직한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.
앞으로 더 깊고 따뜻하고 향기 나는 글 쓰길 기도 할께요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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